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알짜배기 정보전달 지킴이 당당입니다~!
바로 어제! 여러분께 소개해드렸던 <똑똑하게 소프트웨어(SW) 사용하자! – 셰어웨어>편~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셰어웨어 포스트를 꼼꼼하게 살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셰어웨어 포스트에는 오늘 여러분께 알려드릴 주제가 살짝 숨겨져 있었어요~
네! 바로 <똑똑하게 소프트웨어(SW) 사용하자!> 제 2탄 프리웨어(Freeware)입니다.
자~ 그럼 프리웨어란 무엇인지 차근차근 살펴볼까요?
프로그램 저작권자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하는 것을 허가하는 공개된 SW를 말합니다.
인터넷상의 공개자료실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이 가능합니다.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 무료라고 얕보지 말아요~ ♬
네! 금전적인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고마운 프리웨어! 하지만 무료라고 함부로 사용하면 큰 코 다칠 수 있으니 프리웨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지요~
그래서~! 당당이가 준비했습니다. 1탄 <셰어웨어 사용, 이것만은 꼭 알고 사용합시다!>에 이은 2탄 <프리웨어 사용, 이것만은 꼭 알고 사용합시다!>입니다. >0<
※ 이번에 준비한 2탄은 1탄과의 차별화를 위해 Q&A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
Q. 기관, 기업에서 프리웨어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을 금지한다’는 단서가 있는데, 이때 기업에서의 사용도 상업적 목적에 포함이 되나요?
A. 일반적인 프리웨어의 경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을 금지한다는 것은 프리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유료로 재배포, 판매 또는 다른 물건의 판매 시 사은품 등으로 끼워주는 행위 등을 금지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금지 경우 외에는 기업에서의 사용도 가능하지요!
▶ 설명 더하기 – 프리웨어란 프로그램 저작권자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하는 것을 허가하는 공개 SW라고 앞서 설명 드렸는데요. 프리웨어라고 기관, 기업 등에서 언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프리웨어나 셰어웨어 모두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라이선스에서 기관, 기업의 사용을 금지했다면 사용을 금지해야겠죠? 대표적인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압축 프로그램인 알집. 알집은 개인에게는 프리웨어지만 기관, 기업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입을 해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알집은 완벽한 프리웨어는 아닌 것이죠~
프리웨어나 셰어웨어 모두 사용 전 라이선스를 꼼꼼히 살펴보는 센스! (잊지마세요 ^^)
와~ 무료 프로그램이니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해도 될 줄 알았는데, 프리웨어~ 얕잡아 봤다가는 큰 코 다치겠죠? ^^
지금까지는 프리웨어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 설명 드렸는데요~ 지금부터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웨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빵집과 포토스케이프는 개인이 아닌 기관, 기업 등에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네요~
하지만, 상업적인 목적으로 판매하거나 배포하는 것은 제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행해져서는 안 된다는 라이선스 내용~ 놓치면 안되겠죠?
빵집과 포토스케이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프리웨어도 멋진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죠?
(특히나 빵집은 1명의 제작자가 혼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대단해요~!)
요즘은 대부분의 프리웨어가 굉장히 좋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상용 SW 대신 프리웨어를 이용하고 있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내 컴퓨터의 안전을 위해 백신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 알약, 가루약, V3 Lite 등의 프리웨어를 사용하면 되지요. (단, 알약은 개인사용자만 무료)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 Google Docs와 같은 웹 오피스를 사용하면 되지요.
자~ 이렇게 1탄 셰어웨어에 이어서 2탄 프리웨어까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이 밖에도 누구나 SW를 수정하여 배포할 수 있도록 SW 소스(건축물의 도면처럼, SW의 도면이라고 생각하면 되지요~)를 공개하는 ‘오픈소스 SW’, 정당한 가격지불과 함께 구매를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용 SW’, 하드웨어(HW) 또는 SW를 구입할 때 무료로 제공하는 SW인 ‘번들 SW’ 등이 있습니다.
그동안 정품 SW 구입에 대한 부담감으로 불법 SW를 다운로드 하여 사용하신 분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비슷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프리웨어가 없는지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정품당당’ 하시길 바라며 당당이는 물러가겠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만나요~
Trackback url http://blog.spc.or.kr/trackback/20
-
Subject : 기업용과 개인용 중 어떤 라이센스를 사야할까
Tracked from 뭐 그냥 하면 되지. 2009/11/10 19:08 deletePC방에 가서 개인만 무료인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거나, 회사 컴퓨터에 자신이 가진 정품 프로그램을 사용한 적 있지 않으신가요? 반대로 회사에서 산 라이센스를 집에서도 함께 사용한다던가요. 저도 PC방 가서 무료 백신 설치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학교 기숙사에 있을 때는 학교에서 산 기업용 라이센스의 프로그램을 제가 사용하는 개인 컴퓨터에 설치해서 사용했었습니다. 학내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니까 당연히 사용해도 되는 줄 알았죠. 그런데 이런 행동들이..


저같은 경우 라이센스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지는 않습니다.
내용도 길고 어려운 말이 많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자세히 읽지 않고 동의 체크를 하고 넘겨버리기 일쑤입니다.
따라서 표현이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라이센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네, egg님. 사실 그걸 다 읽어 보는 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꼼꼼히 확인하는 쪽이 좋을 듯 합니다. 당당이의 경우는 가끔 귀찮으면 시리얼을 넣느냐 아니냐로 프리웨어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는 한답니다 ^^
빵집 정말 괜찮은 프리웨어죠.
몇년전 나올때부터 지금까지 쭉~~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 마우스 미리보기 기능은 당시 꽤나 획기적이었다는.. 지금도 그렇구요.
도움말 보면 작성자가 아이 낙서처럼 그려져 있는데, 개발자 아들이 쓴거라고 해요. ㅋㅋ
헉, 판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빵집은 속도도 그렇고 꽤나 막강하죠!
개인용/기업용 라이센스에 대한 글을 하나 써서 트랙백 보냅니다.
기회가 되면 이곳에서도 관련된 글을 하나써주시면 좋겠어요.
네, 감사합니다. ^^
지나친 경각심은 스트레스로 이어지니 릴렉스